이후 걸려 온 협박 전화 "성범죄 사실 알릴 것"
즉석 만남 주선자·여성·협박범…모두 한통속
평소 친한 지인 골라 범행…28명에 3억 원 갈취
공동공갈 혐의로 4명 구속·22명 불구속 송치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즉석만남 #협박 #공범 #역할분담 #금전요구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