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용학 사장과 김태현 상임감사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 21세대에 연탄 5,000장과 쌀 30포대를 직접 배달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이웃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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