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무죄 선고
검찰 "피해자 충분히 인식 가능"…항소
2심, 벌금 100만 원·집행유예 1년 선고
피고 "세게 민 적 없다"…2심 판결 불복, 상고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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