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혜련 씨 유행어 있었잖아요.
(조혜련) "경석아~"
비슷한 발음이 주말에 나왔습니다.
"준석이~!"
"준석이 버르장머리 없는 건 부모 잘못이 커"
라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말에
이준석 전 대표가
"어디 부모를 끌어들이냐"며 발끈했습니다.
독한 말을 하면 더 독한 말을 해서
주목받으려는 우리 정치!
우리 정치의 버릇이 잘못 든 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11월 27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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