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과 일면식 없는 여성, 분장실에서 난동
30대 여성 "박은태, 팬인 나 못 알아봐 화나"
박은태 측 "해당 여성 전혀 알지 못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규현 #뮤지컬배우 #박은태 #흉기난동 #외부침입 #외부인 #일면식없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