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치고 집으로 들어와 성폭행한 80대 남성
성폭행당하는 장면 목격한 아들, 신고
경찰, '성폭행 가해' 80대 남성 체포 안 해
"가해자, 고령·주거지 일정해 도주 우려 없어"
경찰 "해당 사건, 11월 초부터 재수사"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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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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