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다…법에 의해 가정의 가치 지켜지길"
1심 "노소영에 재산분할665억, 위자료 1억"
양측 모두 항소…쟁점은 1조 원대 재산 분할
SK이노 "미술관 비워달라"…노소영에 퇴거 소송
노소영 측 "이혼한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SK이노 측 "계약 없는 무단 점유로 큰 손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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