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협치는
기대조차 하지 않습니다.
협치는 됐고
삼치나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삼치가 뭐냐고요?
일은 안 하고 항상 '대치'
그래 놓고 세비 받는 '염치'
마지막은 '유치'!
그게 뭐냐고요?
유치원에서 밥 먹으면서 아이들이 싸우잖아요.
(아이 1)
"너 내 욕하는 거 다 들려! 조용히 해!"
(아이 2)
"내 맘이다. 다 너 싫어하거든"
이런 일이 국회 앞 식당에서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아는
두 '어른' 정치인들이요.
11월 8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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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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