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회적 파장성 고려"…출국금지 조치
양측 모두 "대질 조사 원한다"…내일 이뤄지나?
출연 변호사
"남현희, 공범이라 단언하기 어렵다"
"대질신문만으로 의혹 해소되는 경우 드물어"
"전청조, 여러 정황에 부합한 허위 사실 진술 가능성 많아"
"남현희, 대질신문 철처히 준비해서 들어가야"
남현희 측 "전청조 사기 행각 몰라…이용당해"
남현희 측 "전청조, 남현희 몰래 사진 삭제도"
[MBN 단독] 전청조, 피해자에게 욕설 메시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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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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