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없는 전쟁,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우리나라가
법치주의가 아니라 눈치 주의 같습니다.
이 당에서 총선을 나가는 게 좋은지
아니면 이 당을 나가는 게 좋은지
여기저기서 눈치 보고
주판알 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반면에 이 소리도 들립니다.
'표드득 표드득'
유권자가 표를 갈고 있는 소리요.
긴장하십시오.
갑자기 추워진 11월 7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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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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