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자 1명이 고소…피의자로 입건"
남현희 측, 전청조가 보낸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남현희 측 "진짜 전청조 사진인지는 확인 불가"
남현희 측 "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밝힐 것"
남현희 측, 벤틀리·명품 등 경찰에 임의 제출
경찰 "남현희, 48점 임의 제출…압수 절차"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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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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