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분리 조치 없이 "떡볶이·피자"
피해 학생 그만둔 뒤에도…또 성추행 발생
남현희, 피해 학생 학부모에 전청조 펜싱 학원 권유
전청조, 자신의 차로 피해 학생 데려가 협박
피해 학생, 단체 대화방에 '살려 주세요'
전청조, SNS에 "변호사들과 준비 완료"
전청조가 올린 사진…남현희도 SNS에 업로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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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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