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제가
남현희와 전청조가 대체 어떤 사이인지
도통 모르겠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어렵지 않아요. 딱 한 마디로 정리하면
'허언 대 허영'·'사기 대 사치'"
마지막으로 한 말이 가장 와닿았는데요.
"짝퉁 대 짝퉁"
금수저가 그렇게 멋져 보였나요?
진짜 명품은 열심히 땀 흘려
흙수저에 가득 담아 먹는
그 밥맛 아닐까요?
11월 3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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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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