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측 "벤틀리, 전청조의 깜짝 선물"
"매각하면 오해할까 못해…경찰에 압수 요청"
남현희, 지난 2월부터 SNS에 명품 사진 게시
남현희 "전청조, SNS에 안 올리자 서운해해"
전청조 "남현희, SNS 미친 듯이 해 싸우기도"
남현희 "대질 원해"…전청조 측 "대질로 실체 밝힐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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