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전화번호로 목소리만 바꿔가며 정체 숨겨
전청조, 가짜 기자 알바생 동원해 재벌 연기
'I am 신뢰'…미국 출생 주장 전청조 황당 대화
은행 앱 켜 로그인 후 51조 자산 보여준 전청조
"전청조, 61만 6000원 못 갚아 신용불량자"
꼬리에 꼬리 무는 피해자들…고소 고발 잇따라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전문가
이담 방송인
#MBN #전청조 #사기 #4개의목소리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