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태우고 행사장 이동한 빈 살만
"다음엔 사우디 생산 현대 전기차 타자"
김건희 여사, '그린 리야드' 방문해 나무 심어
가방에서 사라진 '부산이즈레디' 키링
대통령실 "엑스포 유치 선의의 경쟁…어떤 결과든 축하"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윤석열 #사우디 #빈살만 #전기차 #운전기사빈살만 #김건희 여사 #나무심기행사 #엑스포유치경쟁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