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규모…전국 55번째 교정 시설
경범죄자들 선정돼 수용될 예정
지역 주민과의 조율 과정 거쳐 12년 만에 개청
한동훈 "민주적 절차로 거창구치소 개청"
"공직자로서 깊은 존경·감사 드린다"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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