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LIVE-앵커브리핑] '병원 폭격' 네 탓 공방 / "국민은 무조건 옳다" / 버스 정류장서 19명 부상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 매거진 쇼 프레스룸 라이브의 국영호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세 가지 핫뉴스로 바로 시작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통한 가자지구로의 구호품 전달에 합의했습니다. 병원 폭격에 대해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네탓 공방이 계속돼 중동 확전 우려, 긴장이 고조됩니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국민은 무조건 옳다"며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12월 탈당 및 신당 창당 가능성에,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법인카드 유용 관련 공익신고자의 공개 등장으로 시끌시끌합니다. 집중 분석합니다.

서울 당산동 버스정류장에서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승객과 보행자 등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시 뒤, 정치권 핫한 뉴스만 모은 이슈집으로, 프레스룸 라이브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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