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국내 첫 행사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오스뮴을 소개하고 실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해 이규희 오스뮴 인스티튜트 코리아 대표는 패션과 예술, 럭셔리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지고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 오스뮴으로 국내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클라우스 / 독일 오스뮴 부사장
-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주얼리 브랜드와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유형자산으로서 오스뮴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