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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지공장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 사진=연합뉴스 |
오늘(5일) 낮 12시 52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북동 소재 종이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1시 1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 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쌓아놓은 제지가 타면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며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