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박수주세요" 무대 등장한 6살 신동 전하윤
올해로 10살 정초하, '리틀 제니'로 불리며 화제
첫 소절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9살 한수정
'목동의 하현우'라 불리는 8살 김윤솔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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