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구르릉' 소리 나더니 3초 뒤 무너져"
관광객 4명 중경상…생명에는 지장 없어
지난 6월에도 낙석 발생…'캠핑 금지' 경고판 설치
울릉군, 추가 붕괴 위험으로 바위 인근 통제 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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