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저 멀리 캐나다 위니펙에
사시는 정선미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K-김밥 열풍이라는
뉴스를 접했어요.
그런데 캐나다에서도 K-김밥 맛본 외국인들이
모두 엄지척을 하네요.
그 바람에 아들 녀석 김밥 싸줄 때마다
인근 대학교에 제가 다니는 랭귀지 스쿨
외국 친구들과도 나눠 먹을 김밥 싸느라
허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이참에 식품매장 운영하는 남편 가게에
K-김밥 메뉴를 추가해 볼 생각이에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정선미 님 K-김밥 홍보대사 하셔도 되겠어요. 사업도 대박 나시길 바랄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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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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