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10월 1일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3년 10월 1일)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삼삼오오 모여 여러 주제로 담소를 나누고 계실 텐데요.

‘성찰’ 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긴 연휴 기간 중에 지금 서 있는 곳, 발자취, 그동안의 주의 주장, 판단 등에 대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홀로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분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이라도 전해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둥근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뜻 깊은 추석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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