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혐오 논란에…해명한 카페 사장
카페 사장 "한 잔 시키고 6시간 넘게 머물러"
카페 사장 "잘못된 표현 있어…오해의 소지 있다고 생각"
본사 측 "고객 응대 문제에 대해 엄중히 경고"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성수 변호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해당 카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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