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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사진=연합뉴스 |
오늘(27일) 오전 6시 51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 지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2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차량 22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은 36분 만에 진화됐으며 배관 보온재 등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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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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