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열차에서 벌어진 프로레슬링 한판 대결
열차 탑승객들, 레슬링 대결 관람…흥미진진
프로레슬링 위해 신칸센 객차 한 대 전체 빌려
열차 안 레슬링 경기 보려고…75석 30분 만에 매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출처 : JR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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