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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 사진=연합뉴스 |
경기 파주시에서 음식 배달을 하고 가게로 돌아오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랑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1시 20분쯤 파주시 법원읍의 차선이 없는 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도랑에 물이 불어나 있었고, 길이 미끄러웠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한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hanna2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