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정수기 쓰면 싫어하는 경우 많아서 물어봐"
글쓴이, 서글퍼지면서 동시에 분노 일어
글쓴이 "청소노동자는 일하는 중엔 목도 안 마르나"
누리꾼 "고맙다고 먼저 물 한잔 못 드릴망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성수 변호사
사연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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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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