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김정은은 푸틴 앞에서
무기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듯 늘어놨고요.
동생 김여정은 1천만 원짜리
서양 명품 가방을 자랑하듯 메고 다녔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그렇게 굶주리고 있는데
백두혈통이란 사람들,
대체 언제쯤 정신 차리려는 건지…
김여정이 아니라
긴~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9월 18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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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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