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눈 건강 소재 및 여성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소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넨셀에 따르면 해당 원료 2종은 노화로 인한 눈 건강 소재 ‘CA-HE50’과 PMS 개선 소재 ‘프리멘시아’입니다.
이미 2021년과 올해 각각 전임상시험과 인체적
두가지 소재는 이번에 식약처에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로도 인정됨에 따라 일반식품에 배합할 수 있고, 판매 시 기능성을 표시 및 광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제넨셀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