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서울시 동작구에 사시는
차유나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아하! 지금 육아휴직 중인
우리 차유나 아나운서군요.
"자라나는 농구 꿈나무가 아니고
이제 막 한 달이 지나
신생아를 졸업한 아들 지후예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카메라를 들었는데
마침 딱 포즈를 취해줬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아기 보면서
힐링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중입니다.
100일의 기절이 아니라 100일의 기적을 바라며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차유나 아나운서,
요즘은 아이 낳는 집이 애국자입니다.
육아와 힐링 잘하시길 바랄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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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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