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기업인 등이 모여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가 이번 달 22일 개막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엔개발계획과 유엔 글로벌콤팩트, 환경부, 지식경제부, 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자원과 에너지 효율성, 재생 가능 에너지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해 세계 약 35개국에서 천여 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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