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
"성관계했냐. 낙태해야 한다" "매춘하냐"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준 것 내놔"
111회에 걸쳐 전화 걸고 찾아가 문 두드리기도
스토킹 범죄 처벌 등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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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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