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하이러닝에 접속하면 인공지능이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안내하고 학습 진도와 정답률 등을 토대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진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며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162개 학교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이러닝을 시범 운영하고 진행 성과를 분석해 운영 학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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