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화권 말레이시아, 주류 반입 엄격
연수 비용 2천만 원·위약금 7백만 원, 모두 시의회 예산
시의회 의장·연수단 대표 시의원, 공식 사과
"선물용이었다"더니…"저녁에 술 한잔하려고"
교류 목적이라더니…"코타키나발루 문화 몰라"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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