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청와대-북악산 이어진 신규 개방 구간 등산
한국 거주 15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도 동참
국내 대학생 및 해외 유학생 20여 명도 함께
북악산 청와대 권역, 지난해 5월 청와대와 함께 개방
장미란 "서울,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산 오를 수 있어"
장미란 "코스 난이도 적절한가" 학생들에 묻기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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