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펀드 자금을 불법으로 운용한 혐의를 받는 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범죄합동수사부는
장 대표는 개인 자산 형성 등을 목적으로 펀드자금을 사전에 약속되지 않은 곳에 투자하고, 환매 대금이 부족하자 다른 펀드의 자금으로 돌려막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검찰이 펀드 자금을 불법으로 운용한 혐의를 받는 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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