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진화…11명 병원 이송
신고받은 고속도로 측, 곧바로 차단 시설 작동시켜
경찰·소방당국, 사고 경위 및 화재 원인 조사 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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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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