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째 이어져 오는 '다람쥐 수상스키 쇼'
어미 잃고 구조된 다람쥐에게 수상스키 가르쳐
수익금은 다람쥐 구조 및 재활 활동에 기부
다람쥐 수상스키 교육, 자율적인 방식으로 진행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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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처 : Twiggys Inc SNS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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