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오시면 드리겠다" 꽃게·전어 등 직접 구매
참모들과 우럭탕·전어구이 오찬…국물 추가하기도
노량진수산시장 방문,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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