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던 일행들에게서 마약류 검출
해당 아파트에 최소 16명 있던 것으로 파악
직업도 나이도 다 제각각…집단 마약 투약 의심
이웃 주민 "그 집에서 매일 클럽 음악 들렸다"
경찰, 전문 마약 공급책 연루 여부도 확인 중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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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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