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지자체는 한강유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린 '한강사랑포럼' 4차 회의에서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등 경기 동부권 자치단체장들과 지역 개발 전문가들은 한강유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개선 등을 논의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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