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투항 권유에도 흉기 내려놓지 않아
경찰, 테이저건 발사해 체포
"벌금 낼 돈 없으니 교도소에 보내달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남성
하루 만에 구속적부심 청구했지만 기각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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