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가수 조정민 님이
사진과 함께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엄마와 이모들과 2박 3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운전을 좋아하다 보니
맛집과 예쁜 곳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사진 잘 나오는 곳에서
인생 사진도 남겨드렸는데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엄마와 이모들을 보며
마음속 밀려오는 행복을 느꼈답니다.
다음 여행 때까지 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조정민 님 노래도 잘하시고 효심도 깊으시고
정말 200점짜리 따님이시네요.
행복한 가족입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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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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