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 차량에 치여 뇌사…지난 28일 사망
유족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사랑 다 준 외동딸"
유족 "범죄자에게 서사 부여하는 것 옳지 않아"
최원종, 살인·살인 미수 혐의 등 구속 기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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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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