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집행 시설 관리·유지 법무부의 임무"
1997년 이후 26년간 사형 집행되지 않아
유영철·강호순 등 사형 확정 후 미집행 59명
잇단 흉악 범죄에 '사형 집행 부활' 목소리 커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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