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관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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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폐쇄회로(CC)TV 자료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
경찰은 이른바 '천공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피의자 가운데 부승찬(53) 전 국방부 대변인 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이번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경찰이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관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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