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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이 여성계의 목소리를 대표할 '제6기 서울시 명예시장'에 위촉됐습니다.
허 회장은 내년 8월까지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관련 부소와 협력해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참여합니다.
또 여성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비롯해 시정 관련 제안
허 명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비전인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의 실현을 위해, 54개 회원 단체와 500만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또한 '동행 메이트'로써 양성평등 가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명예시장 위촉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