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평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2천 명, 주말과 공휴일은 7천 명 수준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는 새롭게 단장한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이 추가 개장할 예정"이라며 "안전과 수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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